초청선수 유해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깜짝 우승

 
 
기사공유
/사진=뉴스1 오미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망주인 유해란 선수가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하반기 시즌 첫 대회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는 태풍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취소됐다.

지난 10일 2라운드가 강풍으로 종결되지 못해 11일 3라운드 새벽 6시 50분에 잔여팀 경기를 재개했고 2라운드 경기는 정상적으로 마쳤으나 기상 환경이 악화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없었던 것.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국 2차례 회의를 통해 3라운드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던 유해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였다.

유해란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3월 만 18세가 되면서 프로로 전향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57.94상승 18.0414:01 08/20
  • 코스닥 : 602.12상승 7.4714:01 08/20
  • 원달러 : 1209.60하락 1.414:01 08/20
  • 두바이유 : 59.74상승 1.114:01 08/20
  • 금 : 58.40상승 0.214:01 08/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