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남방 핵심전략국가 베트남에 ‘산업 한류’ 기반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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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단 조성 등 ‘산업 한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제협력 산업단지 ‘예비 시행약정서’와 사회주택 ‘사업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산단) 조성 등 ‘산업 한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서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 ‘예비 시행약정서’와 하노이 코비 사회주택 ‘사업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 예비 시행약정서는 TDH 에코랜드사와 체결했으며 신속한 사업 인허가 절차 추진을 위해 상호간 역할분담 등의 내용을 담았다.

LH는 앞으로 조성될 산업단지에 첨단통신 네트워크 설비 등 한국형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공장설립과 같은 인허가 지원 및 각종 금융·법률·세제 상담 등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도입하는 등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사업 협의각서를 체결한 하노이시 자람현에 위치한 코비 사회주택 개발 사업은 약 60만㎡ 규모로 약 3200억원을 들여 사회주택, 상업주택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베트남이 우리 정부에 요청한 도시 및 주택건설 패키지 사업이다.

LH는 협의각서를 통해 신도시 개발 및 공공주택을 공급하며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사회주택 건설에 적극 활용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해 요소기술을 보유한 국내 관련 기업 및 건설업체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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