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20%대 강세로 장마감…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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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이 20%대 상승 마감했다.

13일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83% 오른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 배경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다만 투자자 사이에서는 포스코가 독자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육상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소재로 사용승인 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위촉)는 지난 7월 육상LNG저장탱크의 제조기준인 KGS AC115에 고망간강을 등재하기로 결정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최종 승인해 오는 14일 관련 개정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받은 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재로 기존 소재인 니켈합금강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포스코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용융상태 망간합금철(FeMn)을 이용한 고망간강 생산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이 기술에 2013년부터 4년간 5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으며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제철소와 포스코엠텍이 공동으로 완성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포스코엠텍은 올 2분기 매출액 710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9%, 34.3% 각각 감소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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