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아들, 발달장애 고백… "평생 소년, 그래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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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아들./사진=모던패밀리 방송캡처

개그우먼 김미화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선 김미화가 박원숙을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박원숙은 김미화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 파티 플래너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두 사람은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놨다.

올해 재혼 13년 차인 김미화. 김미화의 첫째 아들 윤진희씨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이에 김미화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성인이 돼 살아가기란 어렵지 않나"며 "우리 아들은 평생 소년이지 않느냐. 나는 그것조차도 하나의 귀여운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미화는 “가족 중에 장애를 가진 이가 있으면, 흔히들 ‘저 가족은 불행할 거야’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들 덕분에 오히려 행복하다. 우리 아들이 지닌 다른 모습을 인정해주고 다 같이 더불어 살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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