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폼페이오 "한미 동맹 공고"… 일본 언급 없어

 
 
기사공유
./사진=우동명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광복절 74주년을 축하하는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시간) 국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을 대표해 8월15일 국경일을 맞은 한국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인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재확인한다"면서 "(한미동맹은)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제적 이슈에 함께 일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통의 가치에 바탕을 둔 양국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양국 국민들의 강한 유대관계가 두 나라의 위대한 우정을 유지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모든 한국인들이 의미 있는 광복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지역과 전 세계의 공동의 이익과 도전에 대처하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양국이 계속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폼페이오 장관의 광복절 축하 성명 중 일본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7.40상승 22.7918:03 10/14
  • 코스닥 : 641.46상승 8.5118:03 10/14
  • 원달러 : 1184.90하락 3.918:03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18:03 10/14
  • 금 : 60.44상승 2.6718:03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