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스피, 'R의 공포'에 192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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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데 따른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에 1930선을 내줬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0포인트(0.58%) 내린 1927.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559억원, 143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39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6.88포인트(0.87%) 하락한 1921.49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국 2년물 국채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된 여파가 컸다. 다만 간밤 발표된 7월 미국 소매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R의 공포’가 다소 누그러졌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1910선까지 내려갔지만 오후 들어 낙폭이 축소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46%), 현대차(0.39%), 네이버(0.36%), 셀트리온(0.33%)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0.65%), LG화학(-1.08%), 삼성바이오로직스(-0.86%), SK텔레콤(-3.1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58포인트(-0.93%) 하락한 591.5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54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17억원, 41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2%), 헬릭스미스(0.96%), 에스에프에이(5.50%), 에이치엘비(15.17%)는 상승했고 CJ ENM(-2.12%), 펄어비스(-3.13%), 메디톡스(-5.86%), 휴젤(-1.95%)은 하락 마감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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