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맞벌이가정 아이들에게 ‘행복한 밥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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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점심식사 해결을 위해 이번달 31일까지 전국 108개 LH 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실시한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군포시 소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H 행복한 밥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해결을 위해 LH가 2005년부터 시작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1680개단지, 4만8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은 해당 단지의 어린이 60여명을 위해 손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준비해 온 선물을 전달했다.

LH는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주거복지재단 및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전국 108개 LH 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이어간다. 또 아이들에게 단순히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독서지도와 영화관람, 음악·미술·과학 활동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행복한 밥상’은 전국 LH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된 단지는 식재료비, 조리사 인건비,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인력지원이 필요한 곳에는 LH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배식, 설거지 등의 급식봉사나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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