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 4주 만에 하락… 서울 리터당 1588.1원

 
 
기사공유
지난 1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9원에 경유를 1,815원에 판매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만에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는 8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전주 대비 0.5원 하락한 1493.5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가격은 1.0원 내린 1351.6원이다.

상표별 휘발유 최저가는 알뜰주유소의 ℓ당 1467.7원이다. 최고가는 SK에너지로 1507.8원에 판매됐다. 경유의 경우 알뜰주유소는 ℓ당 1326.2에 판매되며 최저가를, SK에너지는 1366.8원에 판매되며 최고가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0.6원 하락한 1588.1원으로 전국 평균가격 대비 94.6원을 웃돌았다. 반면 대구는 지난주와 동일한 1462.7원에 판매돼 최저가를 기록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긴장 지속 등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 하락요인이 혼재해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2.12상승 17.2809:36 10/22
  • 코스닥 : 654.18상승 509:36 10/22
  • 원달러 : 1171.70하락 0.309:36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09:36 10/22
  • 금 : 59.38하락 0.3209:36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