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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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대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화제다.

지난 1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아베에게 사죄하라"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이야기를 다뤘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엄마부대 회원들은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 문재인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라고 외쳤다. 

주씨도 이날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라며 “일본 파이팅”을 외쳤다. 

주씨는 2013년부터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엄마부대 대표를 맡았다. 엄마부대는 다른 보수성향의 단체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어버이연합’ 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임으로 유명하다. 

주씨는 지난 2016년 1월 4일 박근혜 정부 한·일위안부 합의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내 딸이 위안부 할머니와 같은 피해를 당했더라도 일본을 용서할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주씨와 남편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엄마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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