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해보고싶다"… '벌떡 떡볶이' 등촌점주, 성희롱 트윗 논란에 '강제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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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벌떡 떡볶이
“마음 같았으면 XX XX XXXXX 했는데…”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벌떡 떡볶이 등촌점주가 트위터에 성희롱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브랜드 본사가 해당 지점을 강제 폐점조치했다.

17일 벌떡 떢볶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바 등촌점은 폐정이 결정되었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께 신뢰를 깨뜨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가맹점주들의 교육에도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트위터를 통해 여성 고객 성희롱 글을 올렸다"는 글과 함께 캡처본이 올라왔다. 캡처본에는 "마음 같았으면 XX XX XXXXX 했는데…"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등의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등촌점주는 "아무 생각없이 올린 글"이라며 "친구들과 시작한 장난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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