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필수품' 의류 건조기, 소비자불만 38배 폭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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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LG전자
최근 사용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전기의류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LG전자 일부 건조기에서 자동세척 기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도 한 달 새 40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기의류건조기' 관련 상담은 3356건으로 6월보다 3848.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6.4% 늘었다.

상담 내용은 일부 LG전자 건조기 소비자들이 "자동 세척을 해준다는 콘덴서 안에 먼지가 많이 낀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관련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측은 이와 관련 10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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