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DMZ서 기아차 광고 촬영 사과… "광고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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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다큐멘터리/사진=JTBC
JTBC가 비무장지대, DMZ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협찬사인 기아자동차 광고를 몰래 찍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 

JTBC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제작진이 국방부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는데도 광고 촬영을 진행해 물의를 빚었다"며 "국방부와 해당 부대 장병,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관련 임직원에 대해 인사 조치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 광고에 사용되지 않도록 기아차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JTBC가 첫 창사 기획으로 내놓은 다큐멘터리 ‘DMZ’는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지난 4월부터 촬영됐다. 총 2부작으로 제작된 ‘DMZ’는 지난 15일 제작과정 등이 담긴 프롤로그 편이 방송됐고, 본편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JTBC는 군 허락 없이 일부 영상을 협찬사인 기아차의 SUV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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