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부산시민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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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명예시민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8월22일부터 9월10일까지 20일간이다. 

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보내거나,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11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1966년부터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내·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면서 “시정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우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연 2회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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