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도소 부지에 청년·신혼 임대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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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교도소 부지에 들어설 청년·신혼 임대주택 조감도. /사진=기재부
의정부 교도소 부지에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유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 교정시설 부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분양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의정부 교도소 앞 41만3000㎡에 달하는 국유지를 ▲법조타운 ▲창업·벤처 혁신성장공간 ▲주거 취약계층 주택 등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법조타운의 경우 의정부 지방법원·지방검찰청을 이 사업지 내에 신축하고 사업지 밖에 경기북부 구치소를 새로 지어 지법·지검과 연계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공간으로는 공유오피스·스마트공장 등을 마련해 창업에 활용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지에 공급할 계획인 주택 약 4600호 중 60%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과 신혼희망타운 등 분양주택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 같은 토지개발 계획은 오는 20일까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되며 2028년까지 공사가 추진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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