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입주 여건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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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주택사업·분양경기와 달리 8월 중 광주·전남지역 입주여건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8일 발표한 '2019년 8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에 따르면 전국 HOSI 전망치는 69.3으로 전월대비 8.4포인트 하락하면서 4개월만에 다시 60선을 기록했다.

▲세종(100.0) ▲서울(90.2) ▲대전(86.3) ▲대구(81.4)등 일부 지역의 입주 여건은 양호했으나, 광주는 78.2로 전월(82.6)보다 4.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실적치도 77.2로 전망치보다 5.4포인트 내려갔다.

전남의 입주여건은 광주보다 더 나빴다.

전남지역 8월 HOSI전망치는 68.7로 전월 전망치(81.2)보다 12.5포인트 하락했고,지난달 실적치(75.0)도 전망치보다 6.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전남은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의 6.4 %에 이르는  205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주택사업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지난달 광주·전라권 입주율은 77.5%로 ▲서울(88.5%) ▲인천·경기권(82. 6%)에 이어 7개 권역 중 세번째로 조사됐다. 미입주 사유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40.3%) ▲세입자 미확보(27.4%) ▲잔금대출 미확보(22.6%)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입주여건이 '좋음'을 그 반대이면 '나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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