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성창호 판사 누구?… 정운호 게이트 정보 유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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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호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왼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무상비밀누설 등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성창호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72년생인 성창호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대 재학 중이던 지난 1993년 제35회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했다.

그는 1999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창원지법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2017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성 판사는 지난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조의연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와 함께 법원에 접수된 영장청구서, 수사기록 등을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았다. 신 판사는 이 정보를 다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누설한 혐의로 조·성 판사와 함께 기소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19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이들 세 판사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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