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 상승에 ‘스쿨푸드 딜리버리’ 배달 특화 매장 어때요

 
 
기사공유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의 상승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홈코노미 트렌드에 따른 배달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맞물리며 배달 특화 프랜차이즈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배달형 매장의 경우 실제 자영업 고정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임대료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낮은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서도 충분히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넓은 홀이 필요한 기존의 카페형 매장에 비해 배달형 매장의 경우 비교적 좁은 면적에서도 운영할 수 있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원 또한 줄어들게 된다.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 전문 브랜드인 ‘스쿨푸드딜리버리’는 2002년 시작돼 현재 본사 내에 배달 전문가 그룹을 꾸리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배달 특화 프랜차이즈다.

배달 전문 슈퍼바이저로 구성된 스쿨푸드딜리버리의 배달 전문가 그룹은 ‘배달’이라는 특성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배달에 필요한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가맹점 매출 증대 방안 등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관리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가맹점 매출을 위해 계약단계부터 후보 매장 위치를 중심으로 주문 30분 이내 배달이 가능한지 확인 후 동단위 및 도로사정에 따라 약 7㎢~8㎢의 면적으로 구역이 선정된다. 타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넓게 설정되는 스쿨푸드딜리버리의 가맹점 영업권역은 브랜드 초기부터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는 원칙 중 하나다.

이러한 본사의 세심한 노력과 배달형 매장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으로 지난해 스쿨푸드딜리버리의 매장 수는 총 38개로 1년새 10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또한 약 37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0억 가량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SF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달형 매장은 오픈 뒤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 창업을 계획 중인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며, “2002년부터 시작된 배달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F이노베이션은 오는 8월 21일(수)과 9월 4일(수), 9월 18일(수)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 역삼에 위치한 자사 교육장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SF이노베이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쿨푸드, 스쿨푸드 딜리버리, 김작가의 이중생활 등 브랜드의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 운영을 위한 18년간의 노하우도 제공 할 예정이다. 스쿨푸드 공식홈페이지에서 참석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7.94하락 4.8918:03 10/17
  • 코스닥 : 649.29하락 2.6718:03 10/17
  • 원달러 : 1187.00하락 0.818:03 10/17
  • 두바이유 : 59.42상승 0.6818:03 10/17
  • 금 : 58.80하락 0.6218:03 10/1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