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포르쉐 탄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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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인사청문회 준비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그의 딸이 외제차인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9일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일부 인터넷 등에 후보자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과 인터넷 방송은 이날 조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조 후보자는 가족 소유의 자동차로 현대 아반떼와 르노삼성 QM3, SM6를 신고했던 바 있다.

한편 조 후보자의 딸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에도 3년간 지도교수 재량으로 1200만원 상당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해당 지도교수는 올해 부산의료원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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