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입장문 표절 의혹… "팬을 개X으로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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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인피니트 출신 엘이 소속사와 재계약이 불발된 가운데 그의 입장문이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엘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속사와 재계약이 불발되고 홀로서기를 할 것임을 알리는 자필 입장문을 게재했다.

엘은 입장문에서 “비록 예전과는 다른 모양과 방식으로 함께할지라도 서로를 응원해주고 함께할 거라는 믿음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고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고 더없이 뜨겁고 큰 사랑을 주신 인스피릿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작성했다.

엘 입장문. /사진=엘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해당 입장문이 소녀시대 출신 서현, 애프터스쿨 출신 가은 등 7명과 내용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팬을 아주 개X으로 아는구나”, “이제 7년팬인데 나 충격먹었잖아”, “생각하는대로 얘기해주지 왜 다른 가수들 글을 짜깁기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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