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분리매각 기대감 속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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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본사. /사진=머니투데이 DB

아시아나항공이 분리매각 기대감 속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60원(2.91%) 오른 5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준기 케이프증권 애널리스트는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 적자전환으로 아시아나항공 및 6개 자회사 일괄매각 성사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면서도 “분리매각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는 9~10월 구체화될 것”이라며 “잠재적인 인수 후보군으로 SK, 한화, CJ, 신세계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준기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아시아나IDT의 주가는 잠재 인수 후보보다 분리매각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는 각각 1.59%, 0.48%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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