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동양, ‘친환경’으로 레미콘 차별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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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과 동양이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유진기업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를 추가로 획득하며 친환경 레미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최근 4개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레미콘 규격은 저탄소제품의 경우 25-21-150, 환경성적 인증은 25-27-150, 25-30-150, 25-35-150이다. 레미콘 규격은 골재 굵기(㎜)-강도(mpa)-슬럼프(㎜) 순으로 표시한다.

이로써 유진기업은 2개의 저탄소제품(25-24-150, 25-21-150), 3개의 환경성적(25-27-150, 25-30-150, 25-35-150), 1개의 탄소발자국(25-50-600) 등 총 6개의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같은 계열사인 동양도 유진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지난달 2개 제품(25-30-150, 25-35-150)에 대해 환경성적 인증을 받았다. 동양은 이에 앞서 2017년에는 레미콘 업계에서 유진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으로 동양은 총 4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유진기업과 동양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레미콘은 각각 18개와 15개 공장에서 생산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친환경 레미콘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레미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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