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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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과 전체 임직원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하트히어로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017년 100대, 2018년 91대의 AED를 민간에 설치하고 올해 역시 31대를 추가 설치해 총 222대를 사회 곳곳에 기부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한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편의점, 마을회관, 관광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고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AED는 유사시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학습해 두면 효과가 배가된다. 하지만 법적으로 설치가 의무화한 곳이 한정적이고 비용도 비싸 쉽게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제주 관음사와 서울 도선사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설치한 AED를 이용해 소생하기도 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사용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교육 또한 병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5900여명의 일반인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또 라이나생명의 전 임직원과 TMR 역시 모두 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도 수료증 갱신과 신규 입사자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전체 임직원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필요한 4분의 기적은 오직 사람들의 관심에 달려있다”며 “위급상황 발생시 누구라도 앞장서 처치할 수 있는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기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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