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 서산서 발생… 최종 판정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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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응급진료센터에서 의료진들이 메르스 의심환자를 선별 진료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충남 서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의심 환자가 나왔다.

20일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50대 남성 A씨가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의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서산의료원에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 12~17일 아랍에미리트를 다녀온 후 이 같은 증상을 보였고, 증세가 심해지자 19일 밤 10시쯤 119구조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서산의료원으로 이송했고, 서산의료원 측은 A씨를 메르스 의심환자로 판단해 보건당국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건소는 메뉴얼대로 환자를 국가지정 격리 병상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는 22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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