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에… 백신·제약·마스크 관련주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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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중동 국가를 다녀온 5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메르스 관련주가 오름세다.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5박6일 일정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여행하고 지난 17일 귀국한 A씨는 기침과 오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자 전날 서산의료원을 찾았다.

서산의료원은 A씨를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하고 시 보건소에 신고했고, 보건소는 곧바로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후송하면서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백신 개발·생산업체인 진원생명과학은 20일 오후 2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1%(190원) 오른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제일바이오(2.73%), 이글벳(1.03%), 중앙백신(1.73%), 바이오니아(1.51%), 서린바이오(0.76%), 백광산업(2.33%) 등이 오름세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침과 오한,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A씨에 대해 1차 검사를 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최종 검사 결과는 2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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