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한-호주 퇴직연금 포럼’ 개최… 기금형 연금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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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사진=머니S DB

금융투자협회는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주한호주대사관과 함께 ‘한-호주 퇴직연금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호주 퇴직연금제도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한국 기금형 퇴직연금의 성공적인 도입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연기금·금융투자회사 등 퇴직연금 시장참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선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이 ‘퇴직연금제도의 노후소득보장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표하고 호주 자산운용사 아이에프엠 인베스터스(IFM Investors) 창립자 개리 위븐(Garry Weaven)이 ‘호주 연금제도의 발전과정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퇴직연금의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연구현황에 대해 논할 계획이다.

패널토론에서는 김병덕 한국연금학회 회장의 진행으로 발표자 및 양국 전문가들이 한국의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준비 상황,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시사점 등을 논의한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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