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돈가스, 20여 년의 노하우 지닌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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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외식경영에 소개된 코바코돈가스는 1999년 법인설립과 동시에 돈가스 전문 외식브랜드인 '코바코 돈가스'를 론칭했다. 

20여년의 세월을 거쳐 온 브랜드인 만큼 나름의 노하우와 성공전략을 축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기업 내에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부설식품개발연구소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국내산 농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돈가스 원부재료인 돈육가공품과 소스, 파우더, 면류 등을 개발, 각 매장에 적용·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각 가맹점 매출을 적게나마 끌어올리는데 영향을 주며, 좀 더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메뉴의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메뉴를 카테고리로 구분하자면 돈가스와 우동·소바, 돈부리·커리, 스시 등으로 나누어진다. 돈가스만 해도 경양식돈가스에서부터 부대찌개 돈가스, 로스가스, 적셔먹는 돈가스 등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10여 가지 우동·소바, 20여 가지의 돈부리·커리 등 총 6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대부분 7500~9500원 내외. 현재 '코바코 돈가스'는 전체 가맹점의 35%가 1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곳이며, 전국 가맹점 수는 200여 개 정도다.

◆ 14개 농장과 독점 계약, 90여종 식자재 생산
'코바코 돈가스'는 식재료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돈가스 원료육을 고급화하기 위해 전국 14개 농장과 계약을 체결, 국내산 프리미엄 돈육인 얼룩도야지(YBD)의 생산과 가공, 등심사용까지 독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식품제조 전문기업에는 대부분의 레시피를 전달해 돈가스 생지 등 총 90여종의 국내산 식자재 상품을 생산 중이다.

또한 '코바코 돈가스'와 협력 중인 전 협력업체의 HACCP시스템 도입을 의무화, 식재료 퀄리티와 공급가격 안정성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만으로 식자재를 발주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간편한 오퍼레이션을 가능케 하는 레시피 개발과 공급, 핵심 원재료의 반 가공 상품화 등등 음식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코바코 돈가스'가 20여 년 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연륜은 그리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게 아닐 것이다. 가맹점의 성공이 결국엔 가맹점주 능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했을 때, '코바코 돈가스'는 한번쯤 창업을 고려해볼만한 브랜드라 할 수 있겠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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