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협력형 공공주택 이름은 ‘메아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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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구청장들이 기숙사형 청년주택 시설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추상철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시내에서 문을 여는 ‘지자체 협력형’ 공공주택 이름을 ‘메아리’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서울 12개 구청장과 지하철 2호선 인근에 위치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에게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한 후 기숙사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 3월 1호(구로구 개봉동, 145명), 2호(성동구 사근동, 21명) 주택에 이어 다음달 3호(종로구 연지동, 142명), 4호(종로구 연지동, 48명), 5호(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48명)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날 김 장관은 지자체 협력형 공공주택의 명칭을 ‘메아리’로 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김 장관은 “메아리는 청년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의 외침에 답하는 지자체의 응답이 담긴 이름”이라며 “지난 두차례의 구청장 간담회에서 추가로 발굴한 동작구 주차공원 등 7곳에 대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시 메아리로 이름을 붙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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