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잇는 GTX-B 예타 통과

 
 
기사공유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2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수도권 내 출퇴근시간을 3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는 GTX-A·B·C 3개 노선이 모두 사업시행 여부가 확정됐다.

21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GTX-B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GTX-B는 인천 송도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총 길이 80㎞ 노선이다. 사업비로 5조903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산-동탄을 잇는 GTX-A는 2014년 예타를 통과했고 의정부-금정 C노선도 지난해 말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세개 노선의 총 사업비는 약 14조에 달한다.
GTX 조감도. /사진=머니투데이
GTX는 최고 시간당 180㎞ 속도를 내 기존 전철과 비교할 때 약 두배 이상 빠르다. GTX-B는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3기신도시 개발의 핵심 교통대책이 될 예정이다. GTX-B는 민자 적격성 검토를 거쳐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A노선과 C노선은 각각 2023년 준공, 2021년 착공이 목표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2.45하락 18.4718:01 11/13
  • 코스닥 : 661.85하락 3.2918:01 11/13
  • 원달러 : 1167.80상승 718:01 11/13
  • 두바이유 : 62.06하락 0.1218:01 11/13
  • 금 : 62.16상승 1.0118:01 11/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