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노선 뚫린다… 송도-서울역 소요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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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이 예타를 통과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 송도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도심을 관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앞으로 남양주·구리시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GTX-B노선은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이같이 결정됐다.

GTX B노선은 송도-서울역-청량리-마석 간 80.1㎞ 길이로 총 사업비는 5조7351억원이며 정거장 수는 13개소다.

GTX는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의 속도로 주파해 도심 도달 시간을 3분의1 수준으로 단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2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되며 여의도-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으로, 송도-마석은 130분에서 50분으로 각각 줄어든다.

한편 B 노선의 사업성 획득으로 수도권을 동서남북으로 오가는 A·B·C 노선이 모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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