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9㎏ 감량 결과는? "빈혈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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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 /사진=뉴스1

배우 이준혁이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이준혁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이하 '지정생존자')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 때문에 9㎏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이 사망한 상황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이준혁은 극 중 지진희와 대립하는 해군사관학교ㅡ국회의원 출신의 대선후보 '오영석' 역을 맡았다.

이날 작품 속 해군 출신이라 제복을 많이 입었다는 이준혁은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작품에서 9㎏을 뺐다"면서 "이전 작품인 영화 '야구소녀'를 위해 7㎏을 늘린 후 다시 다이어트를 했다.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루에 4~5시간 운동을 하고 고구마, 야채, 닭가슴살을 먹었다"라며 "나중에는 빈혈 증세도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준혁은 다이어트를 통해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며 "안 먹다가 먹으니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게 됐다. 무엇보다 배고픈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작품과는 무관하게 단식을 시도한 일화도 전했다. 이준혁은 "유튜브를 보다가 며칠 단식을 했다"며 "마치 청소하는 기분이었고 훌륭히 진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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