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와 계약… 해외 진출 추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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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제리 샌즈.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21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샌즈는 최근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보라스 측은 추후 샌즈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더불어 선수가 희망할 경우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지난해 마이클 초이스의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샌즈는 25경기 출전해 타율 0.314(86타수 27안타) 12홈런으로 방망이를 달구더니, 이번 시즌엔 114경기에 나와 135안타 100타점 25홈런 0.314의 타율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0.574)에서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최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도 샌즈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16일 "한신의 새로운 외국인 후보로 거포 샌즈가 떠오르고 있다"며 "한신은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으로 거포를 찾고 있고, 지난달 말부터 한국에서 관찰한 외야수 샌즈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부터 한신 구단 고위 관계자가 샌즈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샌즈가 영입 후보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며 "그를 보기 위해 한국에 간 것도 있다"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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