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측정부터 통역까지"… 싱가포르항공, 신규 모바일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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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은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기능을 더한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새로운 앱은 안드로이드, iOS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새로운 앱에는 ▲여행지 매칭 ▲통역 도우미 ▲수하물 측정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여행지 매칭은 사용자의 여행목적과 싱가포르항공의 취항지를 매치시킨 뒤 관련 콘텐츠와 요금을 제시하는 검색 기능이다.(현재는 영어만 지원)

통역 도우미는 음성인식으로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수하물 측정 기능은 여행객들의 가방 무게가 객실 반입 수하물 허용 한도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현재는 iOS에서만 지원)

캠벨 윌슨 싱가포르항공 영업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항공은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설계와 고객서비스 및 개발인재 확보 및 양성으로 보다 빠르고 고객 중심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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