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인터뷰 "안재현, 해서는 안 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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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사진=tvN 제공

배우 안재현(32)과 구혜선(35)이 이혼을 두고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tvN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인터뷰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신혼일기'는 2017년 구혜선과 안재현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선보였던 프로그램으로 의견 충돌의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등 '성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주 작가는 "구혜선은 제작진이 당황할 정도로 솔직했다. 예상과 전혀 달랐다. 그래서 제작진에게는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혜선 씨가 고생했겠더라"며 "안재현씨가 '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에 로맨티시스트처럼 하지만, 보통 남편과 같은 실수를 한다. 눈치도 없고 해서는 안 될 말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 '네가 여기서 싸움을 키우고 있구나,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남편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취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전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재현은 구혜선이 별거 중 오피스텔로 무단침입해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 보는 등 행동을 보여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한 상태다. 이에 곧바로 구혜선은 안재현 글에 재반박하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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