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기간제, 비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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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tvN
비지상파 수목드라마에서 <미스터기간제>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5회 연속 <미스터기간제>가 시청률 1위(비지상파 기준)를 차지하며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이다.

22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터기간제> 시청률은 3.2%(유료가입)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날 방영된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시청률(2.5%)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미스터기간제>는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경쟁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의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달 31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첫 방송(시청률 3.5%)을 시작했을 당시 <미스터기간제>는 시청률 2.8%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순위 역전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회 방송날인 지난 7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스터기간제>는 해당 시기에 3%대 시청률에 안착한 반면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2%대로 하락했다고 TNMS 측은 설명했다.

한편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미스터기간제>는 50대 여성이 시청률 4.4%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경우 40대 여성이 시청률 4.1%로 주 시청층인 것으로 집계됐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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