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이겨내는 소자본 치킨 창업, 티바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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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제 불황과 일본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자영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창업에 특화된 치킨 프랜차이즈로 주목받는 '티바두마리치킨'이 최근 1개월사이에 13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티바두마리치킨 담당자는 "두 마리 치킨이라는 아이템과 배달전문 매장이라는 특성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특화된 업종으로 기존 한 마리 위주, 고급스러운 외관의 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치킨 전문점 사장님들로부터 브랜드변경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마리 전문, 거기다 배달 전문 치킨 브랜드로서 19년간 전국 300여 매장을 성공적으로 지역상권에 안착시킨 본사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신규, 브랜드 및 업종 변경을 가리지 않고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無 정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점이 인기의 요인” 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자의 비용부담을 줄인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치킨만 판매하는 뻔함을 벗어나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제아삭킹새우, 우동떡볶이 등의 사이드메뉴를 판매하여 객단가를 높여 마진을 극대화 하고 있어 가맹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이 외에도 티바두마리치킨은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 시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인테리어 및 시공비를 줄일 수 있게 하여 효율적인 예산 책정과 지출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치열한 창업 경쟁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키고, 오랜 시간 사랑받는 동시에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상생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6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 치킨집 현황과 시장여건 분석 자료에 의하면 치킨 가맹점 단위 면적당 평균 매출액 2928만원으로 매출액 순위에서 유명 치킨 브랜드들을 제치고 2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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