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베트남과 인터넷 기술 협약 연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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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베트남 인터넷주소관리센터(VNNIC)와 베트남 인터넷주소 기술 및 정책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ISA와 VNNIC는 2015년 2월 인터넷주소 기술 및 정책 관련 업무협약을 처음 체결했으며 지난 2월 협약기간이 종료됐다. 이후 양 기관은 기존 협약 내용을 정비해 연장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고 이날 실행에 옮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터넷주소 전략 및 정책 ▲인력 교육 ▲IP주소 및 AS번호 관리를 위한 활동 ▲다국어 도메인 등 국가도메인 정책 ▲DNS 보안 강화 정보 및 경험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지속 키로 했다.

트란 민 탄 VNNIC 대표는 “그간 KISA와 협력을 통해 한국의 주요통신기반시설 보호, IPv6, DNS 적용 기술 관련 정보 교류가 크게 도움이 됐다”며 “이제는 전통 제조업과 무역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분야의 협력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IoT,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에 의해 인터넷이 연결되는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기간 연결을 중재하는 DNS보안은 매우 중요하다”며 “관련 협력을 확장해 나가고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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