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평균 3653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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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3.2% 오르면서 직장가입자 월 평균보험료가 3653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19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올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89.7원에서 195.8원으로 인상된다.


직장가입자의 본인부담 월 평균보험료는 11만2365원에서 11만6018원으로, 지역가입자의 세대당 평균보험료는 8만7067원에서 8만9867원으로 인상된다.

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날 9월1일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도 결정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평균 5만~16만원이었던 의료비가 2만~6만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초음파 검사 후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는데 추가로 반복검사를 하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아진다.

이와 함께 ‘초음파 방광용적 측정기’를 이용한 방광 잔뇨랑 측정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현재 2만원을 환자가 모두 부담하는 이 검사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후 5000원 내외로 줄어든다.

 

김정훈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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