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도박기록 입수, "한판 400만원" 40억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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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도박기록./사진=JTBC 제공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해외 원정 도박 기록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양현석 전 대표의 상습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연이어 보도했다.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사기관에 보낸 양현석 전 대표의 도박 기록을 확인했고 한판에 평균 400만원을 거는 도박을 많게는 1000판 넘게 하기도 했다.

'뉴스룸'은 양 전 대표가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 MGM 호텔 카지노에 입장해 개인 VIP룸에서 바카라를 즐겼다고 했다. 또 네바다주 카지노 협회가 한국으로 보내는 자료를 인용해 양 전 대표가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을 제외한 17시간동안 도박했다고 밝혔다.

한판 평균 400만원의 돈을 건 것으로 알려진 양 전 대표. 시간당 60판을 할 수 있는 게임 특성상 양 전 대표는 17시간동안 40억원이 넘는 판돈을 사용한 셈이다.

또 '뉴스룸'은 양 전 대표와 그의 일행은 2017년 호텔에 머무는 동안 숙박과 식음료 무료 혜택을 4억원 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상습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대표를 다음주쯤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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