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주민번호 변경' 의혹…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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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장동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중에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7개월 뒤로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 후보자 측은 “딸의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변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 측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지난 22일 “후보자 딸의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법원의 판결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이라며 “출생증명서로 실제 생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 딸의 의전원 지원 및 합격은 변경 전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언론매체는 조 후보자 딸의 원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은 1991년 2월이었으나 지난 2014년 8월에 9월생으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조 후보자 딸의 만 나이가 어려져 부산대 의전원 입학에 유리하게 적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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