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지소미아 파기' 분노… "이 정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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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사진=임한별 기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를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분노했다.

배 위원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정신 나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한 문 정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5000만 국민을 설마 핵 인질로 내몰겠냐. 아무리 후안무치한 정권이라도 국가 생존의 금도는 지킬 줄 알았다”고 작성했다.

그러면서 “조국 파문이 일파만파 가자 논란을 논란으로 덮으려 얕은 꼼수를 부린 건가. 정말 정신 나간 자살골이다”라고 덧붙였다.

배 위원장은 “집권 연장을 위해 국민도 국가의 존영도 내팽개치는 정부, 자격 있냐”며 “분연히 일어나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소중한 우리 삶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국 정부는 한일 양국 간 안보 협력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고 판단해 지난 2016년 체결한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에 따라 오는 24일 이전 일본 정부에 종료 의사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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