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G 인프라 매출 전년比 8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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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오는 2020년 전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이 4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글로벌 IT자문기관 가트너는 5G 무선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이 2019년 22억달러에서 2020년 42억달러로 8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뱅 파브르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은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두배 가까이 늘 것”이라며 “현재 5G 네트워크는 비단독규격(NSA)을 사용해 통신사업자가 빠르게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트너는 2020년 통신사업자들이 5G 단독규격(SA)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5G NR 장비와 5G 코어네트워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5G NR네트워크 인프라는 전체 무선인프라 매출의 6% 수준이지만 2020년 12%로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5G 전국망이 LTE시절만큼 빠르게 구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조사결과도 내놨다. 실뱅 파브르 책임연구원은 “5G의 평균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는 5G 커버리지 인근의 LTE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5G 커버리지는 이전 세대의 무선 인프라만큼 빠르게 구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무선 인프라 매출 현황. /자료=가트너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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