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사틴, 넷플릭스 제작 '카우보이 비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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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사틴. /사진=엘레나 사틴 인스타그램
배우 엘레나 사틴(Elena Satine)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카우보이 비밥>에 합류한다. 그녀는 영화 <어 뷰티풀 나우>, <지퍼>, <아웃로>, <인타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2일(현지시간) BGR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카우보이 비밥 제작진은 기존 캐스팅한 출연진 외에 신규 배우들을 합류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앞서 제작진은 존 조(스파이크 스피겔 역), 무스타파 샤키르(제트 브랙 역), 대니얼라 피에다(페이 발렌타인 역), 알렉스 하셀(비셔스 역) 등을 주요 출연진으로 캐스팅했다. 존 조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영화 <서치>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우보이 비밥에서는 주인공 스파이크 스피겔을 맡아 연기 변신에 도전할 계획이다.

엘레나 사틴이 맡을 배역은 ‘줄리아’로 지난 4월 캐스팅이 알려질 당시 해당 배역은 발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줄리아는 원작에서 스파이크 스피겔을 움직이게 만드는 주요 인물로 그려진다. 실제 에피소드에서는 회상신에 잠깐씩 등장하는 캐릭터이지만 스파이크 스피겔의 연인이자 갈등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로 세계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카우보이 비밥>은 넷플릭스와 투모로우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원작 애니메이션 디렉터인 와타나베 신이치로가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합류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자세한 출시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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