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가 악재?… SM·JYP·YG엔터 주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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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사진=뉴시스 DB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23일 장 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2.18%(650원) 내린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JYP Ent.(-3.62%)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0.23%)도 동반 하락했다.

지소미아 종료로 한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이들 회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이 제약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전날 일본과 군사정보를 교류하는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본이 안보 문제 등을 이유로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국인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면서 양국간 신뢰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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