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차분한 분위기속 오늘(23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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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23일 정식 출시됐다. 갤럭시노트10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했고 20일부터 사전개통을 실시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이날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인도, 태국 등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동시 출시됐다. 다음달 초에는 출시 국가가 130개국으로 확대된다. 국내에서는 이통3사 매장에서 사전계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갤럭시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며 플러스 모델은 용량에 따라 256기가바이트(GB) 139만7000원, 512GB 149만6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28만~45만원으로 대리점별로 제공하는 추가 지원금을 더해도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10에 미치지 못한다.

때문에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시지원금보다 약정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약정할인의 경우 매월 단말기 값을 제외한 통신요금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매달 2만5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사전판매에 과도한 마케팅이 집중되면서 정식개통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사전판매 기간 중 불법보조금 논란이 빚어질 정도로 관심이 집중된 반면 정식출시일인 23일은 열기가 한층 꺾인 모습이다.

휴대폰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법보조금 논란이 일었던 사전판매일과 달리 23일은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며 “이통3사 모두 과열경쟁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갤럭시노트10을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문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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