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 이유진 "박정우, 이성으로 안 느껴지고 가족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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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에서 털털한 여주인공 한재인을 연기한 이유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유진은 실크 소재의 화이트 롱 원피스에 체크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와이드 팬츠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으며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오간자 소재의 블라우스에 칼라 디테일이 가미된 롱 원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해 “종영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촬영 끝난 지는 좀 됐어요. 아직 결정된 차기작은 없지만 신중하게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죠. 어떤 작품에 들어가든지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 상대 배우 박정우를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3년째 보고 있으니 이성적으로 느껴진 적은 없어요. 정말 가족 같거든요. 저희끼리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각자 파트너가 있어서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가족 같다는 말뿐이에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이 하는 대사에 심쿵하기보다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죠”라고 말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역할이요. 물론 망가지는 연기를 할 때는 현장에서 창피할 때도 있겠지만 약간의 개그 욕심이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라며 롤모델은 누구냐는 물음에 “전지현 배우님이요. 그리고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좋아해요. 생활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보기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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