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플러스 분해도 등장… S펜 배터리는 일본산

 
 
기사공유
/사진=아이픽스잇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분해도가 공개됐다. 이번에 성능이 개선된 S펜에는 삼성전자가 언팩에서 언급한 6축 센서와 함께 일본 니치콘사의 2.4v SLB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IT제품 분해 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은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분해도를 공개했다. 분해에 사용된 단말기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와 12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이 탑재된 모델이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배터리는 3.85V 4300mAh로 LG화학에서 제조됐다.

두장이 겹쳐진 메인보드. /사진=아이픽스잇

메인보드는 두장으로 겹쳐진 형태를 취했다. 5G 모뎀은 퀄컴의 X50이며 단말기 좌우 그리고 정면을 향해 위치한 밀리미터웨이브(mmWave) 안테나가 탑재됐다. 아이픽스잇은 “총 3개의 안테나가 탑재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5G신호를 더 잘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간 적용된 원형 LRA 진동모터 대신 사각형의 진동모터가 처음으로 탑재됐다. 크기도 커졌다. 3.5㎜이어폰 잭을 제거하면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된 부품이 탑재된 셈이다.

S펜 분해도. 6축센서(빨간 네모), 블루투스칩(주황 네모), 니치콘사 2.4V SLB배터리(노란 네모). /사진=아이픽스잇

S펜은 이음새가 없이 만들어졌으며 외부는 단단한 플라스틱과 에폭시로 둘러쌌다. S펜의 전면에는 6축 센서가 탑재돼 새로 도입된 기능인 에어액션을 가능케 한다. S펜 중앙에는 블루투스 칩이 있어 본체와 데이터를 전달하며 가장 후면에는 일본 니치콘사의 2.4v SLB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됐다.

아이픽스잇은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모듈식이라 부품 교체가 쉽다”며 “다만 깨지기 쉬운 뒷면 커버를 열어야 하고 배터리에 접착제가 사용됐으며 디스플레이 교체 난이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1.58상승 1.2309:43 09/20
  • 코스닥 : 647.17상승 1.4609:43 09/20
  • 원달러 : 1193.40하락 0.209:43 09/20
  • 두바이유 : 64.40상승 0.809:43 09/20
  • 금 : 63.23하락 0.0709:43 09/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