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미훈련 종료에도… 북한 발사체 발사 강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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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한미훈련 종료에도 지속해서 단거리 발사체를 쏘고 있는 북한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청와대는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북한이 최근 비난했던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이 종료됐지만 단거리 발사체를 계속 발사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와 이로 인한 한반도의 군사안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속히 북미간 협상에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알렸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두차례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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