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 관세 5% 추가… 미중 무역전쟁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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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설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사진=트위터 캡처
미중 무역전쟁이 확전할 조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중국 수입품에 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것.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중국이 750억달러어치의 미국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조치에 대응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애석하게도 과거 행정부는 중국이 공정하고 균형 잡힌 무역이 이루어지지 않게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미국 납세자에게 큰 부담을 줬다“면서 "대통령으로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또 미국이 중국의 2500억달러어치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월1일부터 현재의 25%에서 30%로 인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나머지 3000억달러어치의 중국 상품에 대한 예정된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에 대해 이 같은 조치가 적용된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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