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진실을"… 서울대·고려대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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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23일 저녁 서울대학교 아크로광장에서 여러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인 조모씨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23일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들은 각자의 학교 광장에서 조모씨 논란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조모씨는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과 함께 서울대 대학원 재학 당시 부당하게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집회 측에 따르면 두 학교에서 총 1000명이 이번 집회에 참여했다. 고대생 500여명은 집회 당일 오후 6시쯤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 중앙광장으로 집결, 휴대폰 불빛으로 촛불을 대체했다. 이들은 조씨 관련 의혹을 해소하라고 학교 측에 요구했다.

서울대에서도 학생들의 집회가 펼쳐졌다. 집회 당일인 지난 23일 참석자들은 저녁 8시30분쯤부터 집회장소에 모여 촛불과 함께 '조국 STOP'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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