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류현진… 방어율 1점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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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로이터
1점대 방어율로 사이영상을 노리던 류현진의 구상이 깨졌다. 뉴욕 양키스의 강력한 타선에 홈런 3방을 맞아 방어율이 1.64에서 2.00으로 껑충 뛴 것.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 류현진은 4.1이닝 7탈삼진 9피안타 7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이 2.00으로 크게 뛰어 올랐다.

류현진은 이날 홈런 3방을 허용했다. 3회 초 애런 지지와 개리 산체스에게 홈런을 허용했고 5회 초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만루홈런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은 1-6으로 뒤지던 5회 초 1아웃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앞서 미국 CBS는 “최근 1.65 이하 방어율에도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한 건 1968년 루이스 티안트(1.60) 밖에 없었다”며 “현 시점에선 류현진이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이날 경기로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은 낮아질 전망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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